동ㆍ식물 직접 보고 만지니 관찰력 'UP'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3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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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우리동네 숲 체험교실' 무료 운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14일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봉산의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배워보는 ‘우리동네 숲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숲 체험교실은 행당1동 방과 후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2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봉산에서 진행된다.

숲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평소 접하기 힘든 동ㆍ식물 및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하며 관찰력과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숲의 역사와 유래 알기 ▲루페(관찰용 확대경)로 회양목 씨앗속 부엉이 관찰하기 ▲토끼풀과 괭이밥의 다른점 찾고 풀꽃반지 만들기 ▲자연물 팔레트 또는 목걸이 만들기 ▲나뭇잎 퍼즐 맞추고 카드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리동네 숲 체험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내 유치원, 초ㆍ중학생 및 학부모들은 공원녹지과(2286-5657)로 사전 예약을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생태계 보호와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우리동네 숲 체험교실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의 질서를 배우는 자연교육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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