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시설 본격 가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3 1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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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연사박물관ㆍ구의회 청사등 9곳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자연사박물관, 구의회 청사 등 총 9곳의 각종 주민 편의시설에 연간 약 23만40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지난해 7곳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구의회청사,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등 2곳에 추가 설치를 완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구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자연사박물관(60kwh) ▲서대문문화체육회관(30kwh)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20kwh) ▲보건소(10kwh) ▲홍제천 안산가압장(10kwh) ▲남가좌2동 주민센터(10kwh) ▲두바퀴쉼터(5kwh) ▲서대문구의회청사(10kwh)▲홍은종합사회복지관(5kwh) 등 9곳으로 총 160kwh 규모다.

구는 태양광으로 모아진 160kwh는 연간 약 23만400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104여톤의 저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은 1997년 교토의정서 채택으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과 202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목표와 실천을 약속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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