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콘서튼 15일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3 1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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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퓨전국악 선봬…매주 목요일 안양천등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안양천과 공원 등 야외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콘서트를 진행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Summer Cool Concert!’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일상과 무더위에서 지친 구민들이 시원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하게 된 것.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퓨전 타악, 세미 트로트, 현악 앙상블,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공연은 15일 오후 8시 문래공원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8월5일 제외)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당산공원, 안양천 등 4개 장소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15일 오후 8시 문래공원에서는 퓨전 타악공연이 ▲22일 정오에는 문래동 에이스 하이테크시티에서 퓨전 국악공연 ▲29일 오후 8시 문래공원에서는 세미 트롯공연 ▲8월12일 낮 12시에는 당산공원에서 퓨전 국악공연 ▲8월19일 오후 8시 문래공원에서는 현악 앙상블공연 ▲8월26일 오후 8시 안양천에서는 여성 타악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주민은 당일 행사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하고 친숙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2670-314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야외 음악콘서트를 마련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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