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식품안전 교육 내일 구청서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3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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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중독 사전차단 총력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지역내 단체급식시설 304곳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15일 오후 1~6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단체급식시설 식품안전·영양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영양사회와 함께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먼저 한양여자대학 식품영양과 김상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단체급식시설의 조리단계 식중독 위험요인관리와 안전식품 선택 및 식별요령, 어린이 영양정보 강화 등 어린이 급식안전 및 영양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대학 신성균 교수는 교육에 참여한 대표자들이 시설에 소속된 아이들에게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교육교재와 CD를 나눠주고 활용방법을 설명한다.

구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대표자들이 교육이수 후 바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자체시설에서 어린이를 위한 균형된 식사프로그램을 편성토록 해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 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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