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ㆍ살아있는 '상어' 모두 모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2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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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상어의 신비전' 개최 [시민일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백상아리 등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상어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최근 제10회 기획전 ‘상어의 신비전’을 개최, 상어 박제 40여점을 포함한 총 100여점의 전시물을 전시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백상아리를 포함해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상어 박제 40여점을 포함한 100여점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상어 모형과 패널, 영상을 통해 상어에 대하 알아봄은 물론 철갑상어, 두툽상어, 까치상어 등 살아있는 상어를 관찰하며 상어의 피부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여름 방학에 맞춰 분야별로 교육적인 주제를 선정해 매년 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의형 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포식자로 알려진 상어의 놀라운 능력 뿐 아니라 생태계 내에서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까지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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