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 체험교실 21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2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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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체육관서 초ㆍ중학생 대상 교육 태양열로 요리하기등 프로그램 다양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신재생 에너지 체험교실’을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초·중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적절한 대응 및 신재생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체육관 2층 기후변화 체험시설에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후변화와 신재생 에너지의 이해교실’에서는 시청각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를 막는 방법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게 되며, ‘현장체험 교실’에서는 태양광 발전시설(35kw), 태양열(110㎡) 시스템을 이용해 태양광 장난감을 만들어 경주도 하고, 태양열 조리기로 요리 시연 등을 직접 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자전거 발전기, 허리 돌리기, 근육풀기 등 기후변화 놀이시설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 및 중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중학생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시간 1시간이 주어진다.

이번 ‘신재생 에너지 체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ddm.go.kr) 및 전화(2127-4647)로 9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의 환경지킴이들에게 기후변화에 적절한 대응 및 신재생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학생들이 빈 캔을 이용해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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