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주도할 인재 키운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2 1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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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개발자 양성과정등 6개... 강남구, 전문기관에 위탁ㆍ운영키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인재를 양성한다.

구는 이달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과정, 특화 자격증 취득과정, 녹색 일자리 직업교육 과정 등 3개 분야 6개 과정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최근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과정’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양성과정 ▲아이폰 개발자 양성과정 2개 과정으로 나눠지며, 전문기관인 삼성 SDS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특화 자격증 취득과정’은 다문화 사회의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다문화 교육업무를 수행하는 ▲다문화교육사 자격증 과정과 사회적 소외와 불신 등과 관련된 심리적 문제 해결을 돕는 ▲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으로 나뉘며,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맡아 진행한다.

끝으로 ‘녹색 일자리 직업교육 과정’은 생태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녹색복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실내조경에 대한 ▲그린인테리어 마스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풀빛문화연대에서 맡아 진행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현재 진행 중이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과정은 내달 중으로 대상자 선발 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직업교육의 수료자에게는 강남구청장과 각 기관장 공동명의의 수료증과 취업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 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구의 특화된 직업교육을 통해 수료자들이 모두 원하는 전문실력을 쌓아 취업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04-1686)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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