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 안전ㆍ건강지킴이 '구로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2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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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체험관 운영ㆍ식품안전 동아리 구성등... 4개 분야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 사업 활기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아동 및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 중인 ‘2010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이 단위사업 100개를 채울 정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2010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은 ▲안전하고 건강한 구로(단위사업 28개) ▲즐겁게 배우는 구로(25개) ▲더불어 함께하는 구로(24개) ▲미래를 준비하는 구로(23개) 등 4대 분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먼저 구는 안전하고 건강한 구로의 테마로 ‘무럭무럭 쑥쑥!’을 선정, 28개의 단위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업 내용은 놀이식 체험 보건교육장인 어린이 건강정보체험관 운영, 최적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 구축, 척추측만 유병을 감소시키기 위한 청소년기 건강한 척추만들기 사업, 어린이들의 식품안전 기초지식 배양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어린이 식품안전 동아리 구성 운영 등이다.

즐겁게 배우는 구로는 ‘룰루랄라 해피’라는 테마로 디지털구로 청소년 영어골든벨, 톡톡 튀는 보육 프로그램 발표회, 외국어회화 전용공간 구로월드카페 ‘톡톡(Talk Talk)’, 키즈 북까페, 구로 소년소녀 합창단 등 25개의 단위 사업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함께하는 구로는 ‘알콩달콩 우리’가 주제다.

취약계층 아동의 자기성장을 위한 청년멘토서비스, 취약계층 자녀 클래식 음악교육, 우리동네 사랑 청소년 자원봉사단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문화체험 등 24개의 단위사업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구로는 ‘승승장구 활짝’이 슬로건이다.

한옥 어린이 도서관 구축, 학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육아포털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육정보센터ㆍ영유아플라자 설치, 서민부담 경감 및 따뜻한 나눔 풍토 조성을 위한 교복물려주기, 구로구와 해외 청소년 상호교류 등 24개의 단위사업이 포함돼 있다.

구는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로 꿈나무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분기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달 초 ‘2010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에 대한 소개 전단지를 제작해 지역내 아동, 청소년 관련 시설에 배포, 비치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꿈나무 프로젝트 100 사업은 구로의 미래에 희망을 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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