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 보육시설에 보조금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2 1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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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61곳에 90만원씩 지급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달 중 지역내 총 161곳의 보육시설에 시설당 9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구는 7월 현재 평가인증을 통과한 지역 보육시설 125곳과 평가인증 통과가 예상되는 시설 36곳 등 총 161곳 보육시설에 이같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정부 평가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보육시설들이 까다로운 인증과정과 보육환경 개선 비용 등의 문제로 어려움 겪는 데 대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실시하게 된 것.

구는 평가인증을 통과했거나 통과가 예상되는 보육시설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서울형 어린이집 및 정부평가인증 현장조력단’에도 활동 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평가인증 현장조력단 16명에게는 회당 3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영유아들이 더 좋은 보육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보육시설에 대한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서울형 어린이집 및 정부평가인증 현장조력단’을 위촉, 평가인증에 참여 중인 보육시설과 평가인증 미참여 보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평가인증 과정에 대한 교육, 평가인증 영역별 문제 해결, 각종 보육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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