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야간봉사활동 인기 '짱'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2 1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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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율방범체험' 실시…오는 22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본동은 영등포본동자율방법대와 손을 맞잡고 26일부터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방범체험 학생봉사활동’을 실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구는 22일까지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주간에 학교수업, 학원공부 등으로 시간을 내기 힘든 청소년들이 야간에 지역을 돌며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활동을 펼침으로써 다양한 주민들과 교류하고 지역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봉사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은 자율방범대 조끼와 야간형광 X-밴드를 착용 후 야간경광봉을 들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영등포역주변 및 인근 주택가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게 된다.

2005년 여름 처음 실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자율방범체험 활동은 바쁜 중·고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율방범대에서 촬영한 활동사진과 확인서를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심야시간 특별 봉사활동을 감안, 8시간의 봉사확인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문의 (2670-102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자율방범체험 학생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활동 참가자 학생들이 자율방법대 조끼를 착용한 후 방범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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