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슈퍼 시설개선비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2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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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최대 50만원 대줘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작고 영세한 규모로 위생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에 최대 50만원씩 시설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연중 학교주변 분식점,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문구점 등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학교주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에 대해서 위생시설 개선비를 지원해 어린이들의 깨끗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것.

현재까지 구는 20개 업소에 총 900여만원을 지원해줬다.

지원되는 주요시설은 ▲식품진열·판매대 ▲컵/칼·도마 소독기 ▲냉장·냉동 쇼케이스 ▲손소독기 ▲차광막 ▲환풍기 ▲불량한 조리대 등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학교 주변 불량 먹거리 퇴출을 위해서는 강력한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라 판단해 소규모 영세업소 등에 대한 지원도 병행해 어린이들의 피부에 와 닿는 깨끗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는 사전에 지원을 신청, 관계자의 현장조사 후 지원이 결정되면 시설을 개선한 후 견적서와 계산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개선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초·중·고 주변 200m 범위안의 구역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평상시 위생 지도·점검 실시 등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 (820-941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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