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소리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1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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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 오늘부터 20대동 주민센터 순회 방문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2일부터 ‘민선5기 노현송 구청장 취임 구민의견 수렴을 위한 동 주민센터 방문’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구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12일부터 20개동 주민센터를 방문, 동별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구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특히 주민숙원사업이나 불편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정발전의 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동 주민센터 방문 일정을 살펴보면 ▲12일 염창동, 등촌1·2동 ▲13일 등촌3동과 화곡본동 ▲14일 화곡2·3·4동 ▲15일 화곡6·8·우장산동 ▲16일 가영1·2·3동 ▲19일 발산1동, 공항동, 방화1동, ▲20일 방화2동, 방화3동, 화곡1동 등이다.

12일 첫날은 김진선 염창동장이 ▲나눔카페 운영 활성화 ▲어르신 행복대학 운영 ▲염창소식지 발간 ▲염창동민 축제 한마당 등 주요사업과 ▲시화거리 조성 ▲우리동네 포토명당 등 특수사업을 발표.

곽호상 등촌1동장은 ▲찾아가는 사랑의 이·미용 봉사 ▲저소득 소외계층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회 등 사업을 소개, 양귀혁 등촌2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행복 나누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봉제산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에 동에서 발표하는 역점사업 및 특수사업 등은 1년간의 추진 과정을 거쳐 연말에 동 종합 행정 실적 평가를 통해 실적을 평가받고 다음해의 사업계획에 참고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동 주민센터 방문은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고 지역 주민과 처음 만나는 뜻 깊은 일이다”며, “지역의 일선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정목표인 ‘세계로, 미래로, 웅비하는 강서’ 글로벌 강서를 건설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600-6039)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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