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달부터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이동식 간이 책 수레 ‘북 파크(Book Park)’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13일부터 안산도시자연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도 이를 운영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북 파크(Book Park)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에서 책을 즉석에서 빌려볼 수 있는 제도로, 이달부터는 오전과 오후 한 번씩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이야기 구연(Story Telling)도 진행하고 있다.
북 파크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운영 시간 동안 공원을 방문한 지역 주민 누구나 책을 자유롭게 빌려 읽어볼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독립공원의 책 수레를 이용한 주민은 하루 평균 30~40명에 이른다.
승선호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산책 나온 주민들이 손쉽게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홍제천 산책로에도 이동식 간이 책 수레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330-111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독립공원 책수레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사진설명=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노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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