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풍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1 1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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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역내 17개 전동 자치회관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17개 전동 자치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ㆍ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각 자치회관에서 2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마술교실, 독서논술 등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15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여름방학 자치회관 특별 프로그램은 일반 4개 분야 31개, 현장 체험 4개 분야 17개로 총 48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클레이아트, 마술교실, 퀼트, 독서논술, 경제교실, 재즈댄스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로 다양하다.

특히 왕십리제2동 외 6개동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한양대학교 박물관과 함께하는 우리 역사 특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한양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강의한다.

이밖에도 도시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자연 속 생태체험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

각 프로그램은 지역내 방과후 공부방 어린이 및 초ㆍ중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에서 최대 3만5000원(수강료 및 재료비)까지로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문의는 자치행정과 교육기획팀(2286-5892) 또는 운영을 주관하는 해당 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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