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열린구정' 실현 앞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1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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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과 함께하는 구민과의 대화의 시간' 가져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정 실현을 위해 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답십리16구역 뉴타운지역 내 상가세입자와 용두동 환경자원센터 인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구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1일 구에 따르면 10시에 시작된 답십리16구역 조합과 상가세입자 대표자들과의 대화에서는 저평가된 영업보상금 감정평가와 상가세입자 문제 등 첨예하게 대립되는 서로의 주장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유덕열 구청장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을 것을 약속했다.

이어 11시에는 용두동지역발전 대표단과 시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자원센터 가동에 따른 제반사항,주민들과의 합의내용 이행 여부 등의 의견을 나누면서, “자신의 재임 중 사안이 아닌 전임 구청장과 주민과의 약속이라도 구청장으로서의 약속이니 만큼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은 관련부서 등의 검토를 거쳐 사안을 분석한 후 구정에 반영하게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해관계인들이 만난 만큼 서로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에서는 이해관계인 양측의 요구와 주장을 상호 토론을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8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과 구민과의 대화의 날’이 열렸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과 구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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