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ㆍ영양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과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위해 이들 대상 학교의 정ㆍ후문 벽면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부착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및 표지판 설치로 구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ㆍ판매 ▲부정불량식품 판매 등에 대한 식품안전 지도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어린이기호식품취급업소 중 규모가 작고 영세한 업소에 대해서는 최대 50만원의 위생시설개선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과자, 패스트푸드 등 유해성분,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이 무방비 상태에 있었다”며 “이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지정과 표지판 설치로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한 지도ㆍ단속활동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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