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링 사업 상반기 평가보고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1 1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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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늘 기획상황실서 개최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2일 오후 5시 기획상황실에서 ‘대학생 멘토링 사업 상반기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대학생멘토 39명과 담당교사 8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등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담당교사 등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 향후 이 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할 방침이다.

구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육격차를 해소해주고 대학생들에게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 39명과 멘티 90명 등 총 129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월간 운영됐다.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 1명이 중학생 멘티 2명을 맡아 주 2회 해당 중학교를 찾아가 방과 후에 학습지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영·수 등 주요 교과목 지도 뿐 아니라 진로와 학교생활을 상담하고 문화체험활동도 함께했다.

한편 광진구는 10월부터 3개월간 ‘하반기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며 오는 9월에 대학생 멘토 및 중학생 멘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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