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대처법등 가르친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08 16: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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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1일부터 교육 실시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토대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안전캠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생활 속응급처치 요령 및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민생명을 보호하고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약물오남용으로 인한 신체·정신적 폐해에 대한 안전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와 은평구약사회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론교육(1시간), 심폐소생 훈련용 마네킨을 이용한 실습교육(2시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1시간) 등 총 4시간 동안 교육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실습위주 체험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방문이나 전화로 매회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수료증을 교부하고, 자원봉사 확인증도 발급해 줄 예정.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실시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에 적극 반영하는 등 사회에서 활동하게 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을 적극 확대하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51-827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청소년들에게 응급상황시 대처법을 알려주는 '청소년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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