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 영등포구지부, 알뜰도서교환시장 개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08 1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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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읽고 난 뒤 보관만 하고 있는 도서를 신간도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장터가 1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새마을문고중앙회 영등포구지부는 15일부터 이틀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알뜰도서교환시장’을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구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근검절약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를 위해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는 아동, 문학, 교양도서 등 신간 3000여권을 준비했으며, 구민 누구나 1인당 3권까지(단, 2007년 이후 출간된 책) 읽고 난 도서를 신간도서로 1:1 교환해 볼 수 있다.

1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구 관계자는 “집에서 읽고 난 뒤 보관만 하고 있는 책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도서재활용은 물론 이웃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78-999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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