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 담장 헐고 녹지 조성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7 1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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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주민들 쉼터로 이용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세무서의 낡은 담장을 헐고 장송, 남천 등 수목을 식재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녹지 공간은 폐쇄적인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사업비(시비) 9500만원을 투입해 5월14일~6월15일까지 세무서 담장을 헐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수목을 식재,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파고라,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서의 이용도 많아져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용산세무서는 “그동안 딱딱한 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구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공원녹지과의 열린 녹지 공간 조성 사업에 감사를 전했다.

문의(2199-761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산세무서의 낡은 담장이 없어지고 장송, 남천 등 수목을 식재한 휴게공간을 설치,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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