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놀이터 공부야놀자' 19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7 1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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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다문화가정ㆍ급식지원 아동 대상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와 관악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 함께 공동주관하는 여름방학프로그램인 ‘서울대놀이터 공부야놀자’를 7월19일~8월20일까지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동안 정서적·육체적으로 방임되기 쉬운 급식지원아동,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사고력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프로그램 내용은 ▲학습놀이터 ▲체험놀이터 ▲건강놀이터 ▲가족놀이터로 어린이들의 가정 내 문제에 대한 상담활동을 통해 인지적 발달을 도와주게 되며, 가족단위의 개입 및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가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생활교육 및 개별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및 체육교육학과 교수진과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원)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기간 중에는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및 학생식당의 도움으로 유기농을 재료로 한 어린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식이 제공된다.

올해 6회째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복지적 접근 차원에서 벗어나 점차 참가아동의 사회성, 인지성, 도덕성을 포함한 전인적 발달을 꾀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가족 간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관악가족 행복캠프’(8월11~12)과 ‘가족소통아카데미 부부&자녀교육’(7월3~17일 매주 토요일), 어린이들의 현명한 소비습관을 위한 ‘어린이 경제교육’(7월10일), 체험활동 및 놀토 프로그램 ‘행복한 놀이터’(7월10·24·31일) 등 건강한 가정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19일~8월20일까지 '서울대놀이터 공부야놀자'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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