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몸짱만들기 교실 내달 활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07 1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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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참가신청 받아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건소가 체계적인 체중 및 영양 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무료 몸짱 만들기 교실’ 제6기 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7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8월23일부터 11월5일까지 추석이 있는 주간을 제외한 10주 동안,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정원은 100명이며 12일부터 8월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 키와 몸무게를 측정해 비만도가 일정 기준(BMI 25) 이상 돼야 참여가 가능하다.

몸짱만들기교실은 근력운동, 스트레칭, 줄넘기체조, 유산소운동, 관절운동 등 각 주간별로 미리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다.

또 운동 지도 외에 식습관 평가, 목표체중 설정, 하루 필요열량,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조리법, 기초대사량과 근육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영양 교육도 금요일마다 이뤄진다.

특히 10주 과정 전후로 신체계측, 체성분 측정, 혈압 및 혈당 검사 등이 실시되는데 개인별로 건강상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보람과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 몸짱 만들기 교실에 대한 참가신청과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정책과(920-1916)로 하면 된다.

한편 성북구 보건소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 외에 돈암1동, 정릉2동, 월곡1동, 석관동 등 4곳의 주민센터에서도 연중 자체적으로 주 2~3회씩 몸짱 만들기 교실이 열리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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