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가렵다고 긁기만 하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6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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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엄마랑 아이랑 아토피 건강 체험교실' 운영 [시민일보] 최근 주거와 식생활의 변화로 아토피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지역내 부모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일과 27일 ‘엄마랑 아이랑 아토피 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실은 ‘아토피와 피부관리’라는 주제로 여성환경연대소속 김민재 강사가 강의를 실시, 천연재료로 썬스프레이와 버물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이번 아토피 건강 체험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로 전화(2620-3935)하면 되며, 34가정을 선착순 접수 받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아토피 인형교육을 통해 아토피 아동에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고 성인 비염 및 천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까지 ‘인형극으로 배우는 즐거운 아토피 교육’을 실시한다.

구립 어린이집 10곳의 7세 아동 240명과 지역내 유치원 4곳 아동 423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아토피 인형극은 인형커뮤니케이션 강사 4명이 무대에서 ▲아토피란? ▲아토피 생활관리법(목욕 및 보습법, 몸에 좋은 간식 알아보기) ▲아토피 친구 대하기(아토피 아동의 긍정적 자아상) 등의 내용을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보여준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아이들의 피부관리를 위해 천연보습제를 함께 만들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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