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리크루트 투어 두토끼 잡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6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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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업체 '인재'ㆍ구직자 '일자리' 제공 용산구, 14일 숙명여대서 1;1상담해줘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인재를 확보할 수 기회를 주기 위해 ‘2010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를 14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리쿠르트 투어에는 서울시내 40여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1:1 맞춤상담을 실시하는 채용관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업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입·경력채용관은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현장에서 구직자의 면접을 직접 진행해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관에서는 취업에 지친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운세 카드점과 이미지 캐리커쳐 등도 제작해주는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35세 이하의 일반 청·장년 구직자를 비롯해 행정인턴과 희망근로, 공공근로 등도 참여 가능 하며, 지역내 있는 대학, 실업계 고등학교 및 직업전문학교와도 연계해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리쿠르트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력서 및 구직지원서를 중소기업리크루트 홈페이지(http://seoulrecruiting.incruit.com)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용산구 취업정보은행(팩스 2199-8328)으로 제출하면 되며,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4호선 숙대입구 전철역 10번 출구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정문까지 12시30분부터~4시30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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