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없는 서대문구 만들기 '총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06 16:33: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예방·관리법 공개강좌 열어…천연제품 제작교실도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아토피 피부염 없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공개강좌,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 친환경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8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아토피 피부염 전문 의과대학 교수들이 진행하는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주민 건강 강좌’를 연다.

강좌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가톨릭의대 김진우 교수)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및 검사(연세의대 박창욱 교수)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서울의대 김규한 교수)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중앙의대 서성준 교수) 등이다.

아울러 강좌가 끝난 후에는 피부 측정과 검진 및 상담도 가능하며, 참여 주민들에게는 보습제가 제공된다.

구는 천연 성분으로 직접 천연샴푸, 영양크림, 비누 등을 만들어 보는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 강좌 시작 전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교실은 매월 첫ㆍ셋째 수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며 재료비는 월 1만6000원으로 본인 부담이다.

이밖에도 구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아토피 안심학교(고은ㆍ창서ㆍ미동초교) 학생과 학부모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홍천군 서면으로 ‘아토피 친환경 승리 캠프’를 떠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자연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체험하고, 예방교육과 아토피 몸 관리 훈련 등을 받게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