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찾아가 역사교육 강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06 16: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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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주거지 문화유산해설가·학예연구사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사시대 역사 교육프로그램인 ‘2010 찾아가는 선사인’을 6~14일까지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주거지의 문화유산해설가와 학예연구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우리고장의 자랑인 암사동 선사주거지 소개와 더불어 선사시대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6~9일까지는 성일초등학교 2학년 7개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12~14일까지는 강일초등학교 5학년 9개 반 학생들을 찾아 강의가 이뤄진다.

수업은 한눈에 알기 쉽고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선사인의 생활모습과 대표 유적지?유물 등이 잘 묘사된 책을 가지고 진행된다.

아울러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를 이용해 만든 ‘빗살이’란 귀여운 캐릭터도 등장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시작해 지난 3년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문화유산해설가가 직접 들려주는 우리 고장 역사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는 커져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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