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동국대 핵심인재 전형 추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06 16: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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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고교생 7명 뽑아 1년치 등록금 지원 [시민일보] 중구(중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동국대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구핵심인재 전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형은 동국대와의 경제, 환경, 교육 등 포괄적 MOU(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것으로, 구는 지난해 5월 동국대학교와 교육사업 상호협력 교류협약을 맺어 지역내 고교 졸업생 가운데 일정 수를 핵심인제 전형으로 선발토록 했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지역내 소재 14개 고등학교에서 각 7명씩 98명을 추천 받게 되며, 1차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학과별 1명씩 총 7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단위는 사범대학의 교육학과, 국어, 역사, 지리, 수학, 가정, 체육교육 등 7개 전공분야이며 2011학년도 입학생에 대해서는 중구에서 1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구는 9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고등학교장, 진학담당교사, 동국대 입학처 입학사정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중구핵심인재 전형 설명회’를 갖는다.

구는 동국대학교와의 이번 전형을 통해 뽑힌 지역내 우수 고교 졸업생들이 대학을 마치고 중구 소재 중·고등학교 배치될 수 있도록 해 민선 5기 교육분야 구정목표인 ‘공교육이 바로서는 책임교육 실현’에 이바지함으로써 ‘교육 때문에 이사 가지 않는 교육1등 중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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