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정보화교실 19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06 1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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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산중학교등 12곳서 [시민일보] 여름방학기간 동안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의 컴퓨터 실습실이 지역내 학부모 및 노인들의 정보화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구는 19일부터 내달 말까지 구산중, 세명컴퓨터고, 예일디자인고 등 12개 학교에서 355여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정보화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9일부터 8월31일까지 구산중, 세명컴퓨터고, 예일디자인고등학교 등 12개 학교에서 15개 과정(과정당 총 20시간) 3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설과정은 컴퓨터종합·인터넷활용·엑셀·한글2007·파워포인트·디지털이미지편집 등으로, 학교별 교육과정은 구청 홈페이지(http://e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실습실 활용·수강생 모집·정보화교육에 따른 사전준비 및 교육을 책임지고, 은평구에서는 강사료·교육운영비 및 교재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정보화교육은 방학기간 동안 유휴시설인 학교 컴퓨터 실습실을 활용함으로써 ▲구청은 투입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에겐 집근처 학교에서 컴퓨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편리성 제공 ▲학교는 지역주민복지에 참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될 정보화 교육은 학교도 지역주민 복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1석3조의 이점이 있다”며 “주민 참여 및 호응도를 검토하여 앞으로도 내실 있는 주민 정보화교육을 추진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1-635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 지역내 주민들이 인터넷, 엑셀, 한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을 골자로 하는 정보화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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