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2일부터 연 2.5%금리로 중기자금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6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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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6일 최근 경기침체로 기업경영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상반기 지원한 31억원을 포함해 올해만 56억원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1년 전까지 지역내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매출실적이 있는 업체로 ▲공장등록을 필한 업체 ▲벤처기업 ▲Inno-Biz ▲소상공인 등으로, 접수기간은 7월12일~8월6일까지(공휴일 제외)이다.

단,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 규정에 의한 ▲숙박 및 음식점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 ▲부동산업 ▲금융 및 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지역내 타 기금으로 지원가능하거나 지원 중인 업체(개인) 또는 공고일 현재(2010년7월6일)강서구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상환중인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조건은 연리 2.5% (변동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1개 업체당 3억원 이내(소상공인은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신청현황 및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 등을 감안해 조정할 수 있다.

대출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지정서식) ▲최근 1년간 매출을 증빙하는 서류(재무제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등) ▲사업자등록증 사본 ▲벤처기업 또는 Inno-Biz 확인서(해당업체) ▲개인(신용)정보제공·활용 및 이용동의서(지정서식)를 작성해 구청 지역경제과(2600-6577)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국제 금융시장 불안에 기인한 내수부진 등 경기침체 속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육성기금을 지원함으로써 경영안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하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해 616건에 558억원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전을 위해 지원했다.

문의(2600-657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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