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의 대화' 오늘부터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05 1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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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22개 전동 순회 나서 [시민일보]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6일부터 지역내 22개 전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신 구청장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 강남의 비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상호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구정의 희망찬 출발에 내실을 다지고자 주민들과의 만남을 주문한 데 따른 것.

신 구청장은 6일부터 10일간 하루에 2~3개 동을 방문하며 지역의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상견례를 겸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의 일선 공무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함은 물론 새로운 구정 비전을 제시해 동참을 다짐하는 순서도 갖는다.

신 구청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 행사가 해당 지역 동장의 지역 여건과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각계 주민대표들과의 기탄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민들의 의견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구체화 작업을 통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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