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산 20억대 숨은 땅 찾았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05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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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등록 토지 일제조사사업 전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최근 ‘우리구 숨은 땅 찾기 및 일단의 토지 일제조사 사업’을 통해 미등록 된 20억여원의 땅을 찾아 최근 신규 등록을 완료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우리구 숨은 땅 찾기 및 일단의 토지 일제조사 사업’을 통해 구의 숨은 땅을 찾은 결과 미등록 토지를 지난 2일 신규 등록하는 등 20억여원 상당의 토지를 새로 확보했다.

구의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토지 전수조사를 착수해 총 2만636필지에 대해 모든 토지의 토지대장과 지적도, 폐쇄지적도, 등기부 등 수십 년이 지난 옛 자료를 대사해 지적공부에서 미등록된 토지 자료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측량해 등록이 누락된 토지를 조사했다.

이에 따라 구는 미등록된 1331㎡ 면적의 토지의 신규등록을 통해 공공재산을 확보해 이중 신규등록돼 등기촉탁 완료된 1필지는 인근 부동산실거래가인 평당 396만원 기준으로 15억원에 상당하며 나머지 토지도 국공유지로 등록할 경우 공시지가 기준, 5억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여 미등록 토지를 조사ㆍ확인하면 공공재산이 더 확보되어 구의 재정확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토지관리과(2627-1337)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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