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연면적 160㎡ 이상 건축물 현지조사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05 16:0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7월 한 달간 전체 연면적이 160㎡ 이상인 건축물(주거시설 및 공장 제외)을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조사대상 시설물은 4000여건으로 건축물 소유자, 용도변경사항, 사용연료의 종류 등을 조사하며 조사방법은 동별로 지정된 조사요원이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환경개선부담금제도는 환경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토록 해 환경개선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조달하고자 하는 것으로 금년 6월30일 현재 부동산 등기부상 등재된 소유자에게 조사내용을 기초로 오는 9월에 2분기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를 위해서는 대상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면서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조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맑은환경과(2094-241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