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광장에 농촌정취 물씬 풍긴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04 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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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색동호박등 농작물 15종 배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구청 광장이 지역내 어린이들에게는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난다.

구는 6일 구청 광장 및 소월아트홀 주변에 색동호박을 비롯한 나팔꽃, 아주까지, 오이, 밀 등 15종 100여분의 농작물을 배치,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종류의 농작물에 이름표를 달아 주민들 스스로 농작물의 이름과 열매, 특징 등을 찾아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고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학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물을 계절에 맞게 배치할 계획”이라며 “구청을 찾아오는 어린이나 내방객이 잠시나마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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