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아카데미 26일 개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4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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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ㆍ고생 참여 접수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여름방학을 맞아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설,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8월21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4일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유적 지킴이 활동(30명) ▲청소년 자원봉사의 이해(50명) ▲흡연 예방교육 및 캠페인 활동(40명) ▲어르신의 이해와 체험(30명) ▲장애인식 개선교육Ⅰ(수화교육 30명)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50명) ▲재활용품 나눔 교육(50명)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있다.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문의가 많은 ‘문화유적 지킴이 활동’은 낙성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서울대규장각 등 지역내 문화유산을 활용해 봉사활동도 하고 우리고장 문화유적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적 지킴이들은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난 후, 찾아오는 어린이 방문객들을 안내하거나 주변청소, 내부 정리정돈 같은 활동을 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원활한 운영과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단체신청은 받지 않으며, 관악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vc.or.kr)에서만 신청받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청소년 문화유적 지킴이들이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문화유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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