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조사 내달 스타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4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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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조사원이 가정방문ㆍ만성질환 관리상태등 물어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만성질환 현황 및 조사감시체계구축을 위해 8월16일부터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고유의 건강통계 활용을 통해 주민의 건강 보호 및 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기 위한 것.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하는 이번 건강조사는 16개 시·도 25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구는 8월16일~10월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평균 9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는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컴퓨터로 면접조사를 하며,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상태 ▲손상 및 사고중독 ▲안전의식 등이며, 조사결과는 2011년 2월에 공표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 보호 및 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도록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조사원이 가정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2600-587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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