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고유의 건강통계 활용을 통해 주민의 건강 보호 및 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기 위한 것.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하는 이번 건강조사는 16개 시·도 25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구는 8월16일~10월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평균 9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는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컴퓨터로 면접조사를 하며,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상태 ▲손상 및 사고중독 ▲안전의식 등이며, 조사결과는 2011년 2월에 공표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 보호 및 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도록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조사원이 가정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2600-587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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