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불편살피미 '시선집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4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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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민원 6159건 처리 [시민일보] 구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시민불편살피미가 올해 상반기까지 6159건의 불편사항을 처리해 구민불편의 해소통로로 주목받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시민불편살피미는 구민들이 생활에 불편한 점을 찾아내 신고하면 공무원이 신속히 해결해주는 원클릭 민원신고·처리시스템으로 올해 1월~6월 말까지 6557건의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6159건의 불편사항을 해소, 처리율 100%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민불편살피미를 이용한 구민들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신고했으나, 나로 인해 달라진 환경에 흐뭇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구는 “양천신문고, 120다산콜 등 다양한 구민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나, 그 중 시민불편살피미에 대한 구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체감하고 있다”며 “구민이 만드는 양천을 모토로 앞으로도 고객감동의 행정을 펼치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시민불편 신고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yangcheon.go.kr)에 들어가 구민불편살피미를 이용하거나 휴대폰(SK, LGT)에서 702를 입력한 후 서울시가 제공하는 ‘시민불편살피미 다운로드’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3월 신월4동 덕수전자 앞 버스승강장 지붕과 기둥이 훼손돼 승객들이 위험할 수 있다는 민원이 시민불편살피미로 신고된 후 승강장이 새롭게 탈바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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