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ㆍ할아버지 육아교실 13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01 1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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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9일까지 수강생 모집 동주민센터서 선착순 접수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조부모로서의 역할과 효과적인 양육자의 육아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할머니ㆍ할아버지 육아교실’을 오는 13~14일 양일간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사단법인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과 연계해 지역내 2~7세 사이의 손자ㆍ손녀를 돌보는 할머니ㆍ할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강의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차ㆍ2차로 나눠, 1차는 ‘아이를 이해하는 멋진 할머니ㆍ할아버지’, 2차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소는 금나래 아트홀 지하 1층 강의실이며, 강사는 1차 한국인재출산 교육문화원장인 정홍자 원장, 2차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지도자인 이화영 강사가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접수는 오는 7월9일까지 총 30명 선착순으로, 금천구 가정복지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전화하거나 내방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로 인해 할머니ㆍ할아버지가 손자ㆍ손녀를 돌보는 일이 많아져 조부모 입장에서의 육아방법을 강의하는 교육을 기획했다”며 “많은 할머니ㆍ할아버지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정복지과(2627-1437)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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