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트위터로 열린 행정 펼친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01 1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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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소통 강화… 문화ㆍ복지등 구정소식 신속 제공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트위터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구는 최근 노원구 대표 트위터(http://twitter.com/goodnowon)를 개설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구 대표 트위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사이버 공간으로 구민과의 의견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특히 구는 트위터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참여행정과 거버넌스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복지, 교육 등 각종 구정소식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트위터의 Following, Followers, 맞팔 기능 등을 통해 좋은 노원 만들기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나 질책에도 귀를 기울여 정책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들 누구나 트위터에 접속한 뒤 ‘@goodnowon’에 ‘팔로잉(Following)’을 하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노원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트위터(Twitter)란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2006년 3월, 오비어스 코프 벤쳐기업이 만들어 오픈한 ‘마이크로 블로그’로 140자내의 단문 메시지를 적을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주민과 소통하는 거버넌스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통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구민들이 행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116-343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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