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새출발 축하공연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01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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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클래식등 선봬…내일 도림동성당서 진행 [시민일보] 민선 5기를 맞이해 영등포의 새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문화공연이 3일 영등포구 도림동 성당에서 펼쳐진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도림동 성당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영등포 새출발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구민이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

이날 공연은 영등포윈드 오케스트라의 관현악 연주로 영화음악, 팝송, 크로스오버뮤직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된다.

공연내용은 클래식 ‘Also Sprach Zarathustra(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가곡 ‘고향 그리워’, 영화음악 ‘사운드 오브 뮤직’, ‘러브스토리’, ‘타이타닉’, 라틴음악 ‘El cumbanchero’, 오페라 ‘카르멘’ 등 구민에게 친숙한 곡들로 한여름밤의 열기를 가라앉힐 예정.

특히 소프라노 송선희가 팝페라 ‘Time to say Goodboy’, ‘To Night’ 등을 노래해 특유의 섬세함으로 감미로움을 더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갖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670-314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민선 5기 새출발을 한다는 의미로 문화공연 행사를 마련한다. 사진은 영등포윈드 오케스트라의 지난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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