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01 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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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매주 목요일 대림역등서 검진ㆍ상담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매주 목요일을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의 날’로 지정,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 등 지역내 지하철역을 순환하며 건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10월까지 이어지는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는 대림역, 가산디지털단지역, 온수역, 신도림역 4곳에서 진행된다.

이 역들은 모두 2개 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대림역과 온수역이 하루 평균 2만여명, 가산디지털단지역이 7만여명, 신도림역이 10만여명 이용하고 있다.

건강관리서비스는 첫 주 대림역, 둘째 주 가산디지털단지역, 셋째 주 온수역, 넷째 주 신도림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되며, ▲대사증후군 환자 찾기 ▲영양, 운동, 금연, 음주 정보 제공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및 홍보 ▲마약 및 오약물 남용 예방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대사증후군 환자 발견을 위해 혈당, 혈압 등을 측정하고 각종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대사증후군 환자로 진단 받을 경우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잠깐만 시간을 내면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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