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디자인스쿨 작품전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01 16: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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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서 5일부터 전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5일 구청 1층 비전 갤러리에서 ‘여행(女幸) 디자인 스쿨’ 수료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1일 구에 따르면 ‘생활 속 美를 뽐내다’라는 부제로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료생 20명이 지난 8개월 동안 빚어낸 도자기, 패션 아이템, 평면 디자인 등의 개인 작품과 공동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수료생들이 함께 만든 천연 염색 손수건도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9월부터 8개월간 다양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 ‘여행(女幸) 디자인 스쿨’은 성동구와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이 공동 운영한 디자인 전문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서울시로부터 2년 연속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배움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로 꽃을 피운 작품 전시회는 여행 디자인 스쿨 수료생들에게 학습의 성취감과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더불어 평생학습의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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