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0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 접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01 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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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음식점 위생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업소로 지정받을 ‘2010 모범음식점’ 지정업소를 신청 받고 있다.

구는 이달 23일까지 ‘2010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모범음식점 지정은 음식점의 위생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지정된 모범음식점의 재심사도 신규 지정과 함께 병행 실시한다.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중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게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될 경우에는 모범업소 표지판을 제공하고, 각종 인센티브(물품)가 지원되며, 식품진흥기금(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가 가능해지는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음식점 신청은 우편, FAX, 직접방문 등의 방법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작성한 지정신청종로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모범업소 지정 신청시 신규 영업 6개월 이내인 업소와 호프, 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취급하거나 뱀, 사철탕 등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는 지정에서 제외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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