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성운전자 자동차정비교실 9일 활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30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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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상자 내일 선발 [시민일보] 중랑구가 자동차 점검과 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여성운전자를 위해 7월9일 지역내 택시회사인 부광통상(상봉동 소재)에서 ‘여성운전자를 위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여행(女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는 것으로 서한원 부광통상 대표상무가 강사로 나서 정비이론을 강의하며 정비팀에서 5인 1조로 전문강사를 배정하여 1:1 자동차 정비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교육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부광통상 강당에서 ‘여성운전자가 꼭 알아야 할 운전수칙’과 ‘의외로 위반하기 쉬운 교통법규 알아두기’, ‘운전 에티켓’을 강의한다.

2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부광통상 정비실에서 진행되며 ‘내차의 일상점검과 자가점검 요령’을 비롯해 ‘부품교환 주기와 점검’, ‘쉽게 알수 있는 고장발견 요령’, ‘계기판 읽는 법과 경고등의 판독요령’, ‘비상응급 조치 요령’, ‘타이어 교체방법’ 등을 실습한다.

교육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여성운전자 25명이며 7월2일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를 통해 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에 따라 여성운전자가 많이 증가되었다”며 “여성운전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동차 관련 법규와 비상응급조치 요령 등을 미리 알아두어 대처함으로써 교통사고 빈도를 상당수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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