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ㆍ마장역 주변 보도정비 오늘 착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30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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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월 완공 예정 [시민일보] 성동구가 낙후된 지하철역 주변의 시설을 정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구는 지역내 지하철 5호선 행당·마장역을 대상으로 총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일부터 이 일대의 보도를 정비하는 ‘지하철역 주변 보도정비공사’를 착공해 9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하철역 주변 정비공사 대상구간은 ▲행당역은 무학여고 앞 사거리~논골사거리 ▲마장역은 마장삼거리~마장교 앞 까지 각각 150m 구간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까지 지역내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서울거리르네상스 및 디자인 서울거리와 같은 수준으로 보도를 정비함은 물론 자전거 이용시설 및 버스 승차대 등의 편의 시설 정비도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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