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기념행사 3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30 16:27: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알뜰나눔장터ㆍ창업박랍회등 마련 [시민일보] 구로구가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전시회, 기념공연, 알뜰나눔장터, 취·창업박람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첫 행사는 3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공연 ‘신데렐라 콤플렉스’와 광장에서 열리는 알뜰 나눔 장터.

먼저 (사)나우 무용단에서 제작한 신데렐라 콤플렉스 공연은 여성들의 내면화된 이중적 잠재의식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몸짓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선착순 400명)하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날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알뜰 나눔 장터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서로 사고 파는 것은 물론 물물교환도 할 수 있으며, 한국전통놀이, 리본공예, 봉숭아 물들이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5일부터 16일까지(토·일 제외)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아기자기한 집 <소중한 보물-아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며, 미래의 주인공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판화 작품 25여점이 전시된다.

5일 오후 구청강당에서는 기념식에 ‘행복디자이너’ 방송인 최윤희(62)씨의 ‘내 행복은 내가 만든다’라는 주제 특강이 진행된다.

7, 8일 이틀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 만남의 광장에서는 하루 11개씩, 총 22개 업체가 참가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구직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창업을 위한 상담을 해주는 취·창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7일 신도림역 일대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 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에 대해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정부가 지난 96년 처음으로 제정했으며,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 한 주간이 여성주간으로 지켜지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