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업! 스쿨캠프'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30 16: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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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9일부터 우울증검사등해줘 [시민일보] 관악구가 ‘관악 꿈나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 업! 스쿨(Health Up! School)캠프’를 7월19일~8월11일까지 운영, 참가자 80명을 모집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헬스 업! 스쿨캠프’는 방학 기간 동안 불규칙한 생활과 학원 공부 등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건강을 주제로 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

프로그램은 주별 개성 있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철 전염성·수인성 질환 예방교육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검사 ▲금연·금주교육 및 가상음주체험 등 다양한 건강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실시, 초등학생 4~6학년(40명) 대상으로 하는 ‘팡팡! 우리들 건강방학’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며, 중·고등학생(4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고고! 푸른청소년 건강약속’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7월9일까지 구청 보건행정과(881-5526) 전화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체지방분석 및 운동·영양상담 등 개인별 맞춤 건강 체크 및 관리 상담과 함께 건강증진 캠페인 참여로 학생 봉사점수도 주어지며, 과정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는 '제1기 관악 Health Up Schooler’ 명예수료증이 수여된다.

신규 보건행정과장은 “관악보건소에서 마련한 헬스업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여름방학 기간 중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아울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880-5526)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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