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 3일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 열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9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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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배워야 안전습관 몸에 '찰싹' [시민일보] 도봉구가 내달 3일 오전 10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동북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따른 이용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자전거 운전습관과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체험 및 자전거 타기 안전수칙 이론 교육 ▲자전거 안전체험 교육 및 체험식 교통안전 교육 ▲자전거 타기 실습 ▲자전거 면허시험 및 면허증 발급 등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어릴때부터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는 자전거 시설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달 중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의 모습으로 참가 어린이들이 자전거 면허증 발급을 위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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