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동 주민센터 '통합민원창구', 6곳→12곳으로 내달 확대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9 1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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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각종 민원서류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는 영등포구 지역내 동 주민센터 통합민원창구가 내달부터 기존 6개동에서 12개동으로 확대 운영된다.

29일 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통합민원창구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영등포본동, 양평1동, 신길1, 3, 6동, 대림2동으로 6곳.

이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제고와 주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던 영등포동, 여의동, 당산1, 2동, 문래동, 대림3동 총 6곳에서 6곳을 추가 확대한 것이다.

‘통합민원창구’는 단위 업무별로 취급하던 민원업무를 하나의 창구에서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다.

예를 들어 현재 업무종류별로 창구가 나눠 있어 주민등록등본과 인감을 같이 떼려면 담당창구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발급받아야 하지만, 통합민원창구를 이용하면 등ㆍ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전입신고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처리업무는 주민등록등ㆍ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부, 지방세증명, 건축물ㆍ토지대장, 기타 FAX민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통합민원창구 운영결과를 검토ㆍ보완하여 2011년에는 전 동 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통합민원창구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행정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져 고객만족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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