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더한 무료 재즈공연 내일 역삼1문화센터서 선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9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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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시민일보] 강남구가 감미로운 연주를 감상하며 재즈 상식을 공부하는 색다른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내달 1일, 6일, 8일 오후 7시 역삼1문화센터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해설이 있는 재즈 공연 ‘Jazz Meets Gangnam:Lecture Concert’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각 공연은 ▲1일 ‘재즈의 유래와 이해’ ▲6일 ‘재즈의 화성과 즉흥 연주’ ▲8일 ‘재즈의 장르와 스타일’을 주제로 펼쳐지며, 연주자들이 직접 해설가로 나서 진행한다.

세계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의 연주와 함께 그와 트리오로 활동 중인 재즈 베이시스트 허진호와 드러머 필윤이 호흡을 맞춰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8일 공연에는 보컬 리사가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강남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www.longlearn.go.kr)에서 인터넷 신청을 하거나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2104-1686)으로 전화 신청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주민들이 재즈를 이해하고 풍부한 교양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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