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8월말까지 연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9 1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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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시민일보] 성동구가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 중인 ‘2010 희망근로 사업’이 당초보다 2개월 연장된 8월 말까지 진행된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의 희망근로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 ▲소규모 취업지원 ▲공공주차장 디자인 ▲희망의 집수리 ▲동네마당 조성 등으로 현재 총 54개 사업장에 500여명의 희망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근로시간 중 음주, 장기간 무단결근 등 근로분위기를 해치는 자 및 질병으로 인한 근로능력 저하인 자를 제외한 모든 참여자들은 본인이 희망할 경우 8월 말까지 연장 근무가 가능하다.

특히 구는 남은 2개월 동안 어린이 보호를 위한 ‘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사업’ 및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관리’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하고, 주민들의 안전사고 방지분야에 총 35명을 배치해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희망근로 사업 종료 후 9월부터 12월 말까지는 고용충격완화 및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생계안전 방안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병권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맞춤식 일자리를 발굴, 추진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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